클리닉소개 경직은 뇌와 척수의 병변으로 팔과 다리가 뻣뻣해지는 증상입니다.
성인의 경우 뇌졸중과 척수마비에 동반되는 증상이고 소아 뇌성마비 환자에게 흔한 증상입니다.
경직은 마비로 약해진 팔과 다리를 지지해주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경직으로 인하여 팔 다리의 움직임이 조절이 안 되고 관절이 변형되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경직 클리닉에서는 운동, 약물, 주사치료를 통하여 경직을 완화시켜 팔과 다리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주고 관절 구축을 풀어줍니다. 또한 경직이 유용한 환자에게는 경직을 이용하여 보행과 서기가 가능하도록 재활치료를 시행합니다.
경직 클리닉은 경직을 조절하여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증상 성인의 경우 뇌졸중 후 한쪽 팔과 다리가 뻣뻣해져서 잘 움직이지 않는 증상이 있으면서 일상동작에 제한이 있는 경우와 관절이 구축되고 변형이 생기는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목과 척추를 다치면서 척수신경이 손상된 척수마비 환자는 팔·다리에 마비와 함께 경직이 발생합니다.
소아환자의 경우 뇌성마비로 팔과 다리가 경직되어 발 뒷축이 땅에 닿지 않는 까치발 보행을 하거나 양쪽 다리가 꼬이는 가위 보행을 하는 경우 경직 클리닉에서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경직은 천천히 움직이면 심하지 않다가도 빨리 움직이면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통증이 있거나 감염이 되면 경직이 심해지기도 하고 불안하거나 힘이 들면 경직이 심해지는 경우도 있으므로 경직을 정확히 평가해야 합니다.
검사 및 진단 뇌와 척수에 병변이 이미 진단된 경우 경직은 진찰 소견으로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경직의 정도를 경직의 정도를 분류하는 방법으로 애쉬워스 척도를 사용하는데 의사의 진찰로 평가를 합니다.
뇌와 척수의 병변이 진단되지 않은 경우 방사선 검사와 근전도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경직이 갑자기 심해질 경우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로 경직이 악화된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
치료 및 관리 치료의 원칙은 경직이 우리 몸에 필요한지 아닌지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마비로 약해진 다리에 경직이 있으면 서기가 가능해지고 심부 정맥 혈전의 예방과 골과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경직을 없애지 않고 경직을 이용하여 재활치료를 합니다.
경반면 경직이 심해서 팔 다리를 못 쓰거나 관절이 한쪽으로 휘어지면서 관절 구축이 오고 통증이 발생 하면 경직을 없애는 치료를 합니다.
경직 클리닉에서는 운동요법-약물요법-주사요법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면서 경직을 적정한 수준으로 유지합니다. 운동 요법은 관절 신장과 중추신경계 발달치료를 합니다. 약물은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항경직제와 근육 약물은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항경직제와 근육에 작용하는 항경직제를 환자에 맞추어 사용합니다. 통증이 있거나 인지 기능 장애가 있는 경우 항경직제의 선택을 달리 합니다. 약물 요법이 전신적인 경직을 조절한다면 주사 요법은 국소적인 경직을 조절하며 보툴리눔 독소와 페놀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