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닉소개 탈장이란 선천적 혹은 후천적 원인에 의해 인체의 복벽이나 기타 부위에 구멍이 생겨서 장기 또는 조직이 빠져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탈장은 복벽의 약한 부위를 통해 소장이나 대장이 빠져 나오며 어느 곳이든 발생 가능하지만, 가장 많은 탈장은 서혜부 탈장입니다.
탈장 클리닉에서는 다수의 성인 탈장 경험을 가진 외과전문의와 소아탈장을 치료하는 외과전문의로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좀 더 높였습니다.
증상 증상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복압을 가할 때 탈장이 생기는 복벽이나 서혜부의 한쪽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고, 그 부위에 묵직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돈탈장의 경우 장폐색 증상으로 오심, 구토, 복부팽만, 복통이 생기고, 이것은 탈출된 장관이 회복이 안 되고 탈장낭 속에 갇혀 있어서 생깁니다.
탈출된 장이 신속히 환원되지 않을 경우 응급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서혜부에 종물이 의심되는 경우 전문의와 먼저 상의하십시오.
검사 및 진단 육안적 검진과 촉진으로 대부분 진단할 수 있지만 감돈탈장의 경우, 초음파의 도움하에 환원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치료 및 관리 대부분의 탈장은 수술로써 비교적 쉽게 교정 가능하고 성인의 경우, 최근에 2중 인공구조막을 이용한 수술법 등으로 재발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도입되었습니다.
소아의 경우 소아탈장을 다수 수술한 외과 전문의가 2cm 이하의 작은 상처를 통해 탈장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