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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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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병동 서지은 간호사 칭찬합니다

등록일2025-12-08

작성자하○○○○○*

조회수26

서지은 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어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2010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와서, 그동안 주변 큰 병원은 다녀보았어요.
미국의 친절한 말투와 억양에 익숙해져 있던 저에겐
한국식 의사들의 권위적인 말투나 바빠서 정신없이 움직이며 내뱉는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간호사들의 말투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그러나 오래전 동국대 병원에 처음 왔을 때,
모든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고 따뜻함에 놀랐습니다.
세월이 흘러 15년째 이 병원만 이용하고 있는 저는,
친정 아버지도 이곳에서 천국으로 가셨고,
저도 지금 자궁 적출술과 2017년 유방암 수술 등 모든 진료를
오직 동국대 일산병원에서만 받게 된 이유는 친절함과 따뜻함 때문입니다.

여러분 모두 그러했지만, 서지은 간호사님은 특히 사랑과 정성으로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마음이나마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제가 자주 가는 카페에 다과를 준비했지만,
일요일 근무를 안 하셔서 전하지 못하고 글로나마 고마움을 남깁니다.

하나하나 신경 써주시고 보살펴 주시며 염려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인사 못하고 가서 아쉬웠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