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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내과 이무용 교수님, 장재식 교수님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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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12-11 작성자한○* 조회수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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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오후 4시 30분, 저는 시술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다소 민망한 순간도 있었지만, 곧바로 집도의 교수님과 여러 선생님들이 도착해 차분히 설명해 주신 뒤 시술이 시작되었습니다. 교수님들 간의 짧고 정확한 대화, 보조 선생님들의 세심한 움직임, 그리고 “0.2,0.20, 0.30, 0.35, 0.45…” 반복되는 숫자들을 듣고 있자니 문득 드라마 속 ‘닥터 김사부’ 장면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시술 내내 오직 환자인 저 한 사람에게만 집중된 그 진중하고 따뜻한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졌고, 밝은 조명 아래에서 “내가 지금 얼마나 큰 배려와 정성을 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깊은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약 2시간 가까운 시술이 끝나고 침대에 누워 대기하고 있을 때, 이무용 교수님께서 “차디찬 시술대에 오래 누워 있었으니 기다리지 않게 제가 직접 밀고 갈게요.”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한마디가 정말 큰 위로가 되었고, 그 따뜻한 마음이 후배 의료진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되어 더 많은 생명에게 희망을 주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드리며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교수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감동적이었고, 잊지 못할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