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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병동 김해인 간호사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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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5-15 작성자이○* 조회수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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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2병동에서 항암 치료 중인 환자입니다.
항암 후유증으로 4월 초부터 설사로 인한 항문 통증이 심해 항문외과에서 처방받은 약으로도 해결되지 않았고, 담당 교수님께서도 좌욕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해인 간호사님께서 좌욕의 효능과 방법 등을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 듯했으나 잦은 설사로 인해 좌욕 자체가 더 힘든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 한 번이라도 더 해보게 되었고, 중간중간 상태를 체크하시며 여전히 힘들다고 말씀드렸더니 다른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삶의 질도 달라졌습니다. 통증이 줄어들고 나서야 운동도 할 수 있었고 밥도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연고가 아니었다면 지금도 하루 종일 기운 빠진 채 힘들게 지냈을 것 같습니다. 동국대병원에서 치료받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간호사님들이 친절하게 안내하고 잘 살펴주셔서 감사한 가운데, 늘 씩씩하고 기운을 주시는 김해인 간호사님을 칭찬하고 싶은 직원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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