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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종양내과 김달용 교수님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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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8-18 작성자안○* 조회수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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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를 처음 뵈었을 때부터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항암을 두려워했던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의 조곤조곤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 덕분에 엄마께서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선생님께서 엄마에게 희망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엄마의 건강을 끝까지 생각해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또 엄마의 용기 있는 마지막 결정을 존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택에 엄마가 원하시는 대로 편안히 영면하실 수 있었습니다. 조문까지 와주셔서 이제 아픔 없이 사랑만 가득한 곳으로 가신 엄마께서 무척 반가워하셨을 겁니다. 엄마의 삶의 마지막 페이지에 선생님이 계셨던 것은 저희 가족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그러니 부디 선생님께서도 너무 마음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