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무팀 김명희, 응급실 오충현 직원 칭찬합니다. |
|
등록일2026-10-19 작성자김○춘 조회수2 |
|
동국대병원에서 난생처음으로 응급실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왠지 엄마 아빠 품 같은 느낌, 고향 같은 동국대병원이 깨끗하고 친절하며 잘생긴 남자 간호사, 원무팀 김명희 직원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작은 신음 소리를 듣고 자기 일처럼 처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나도 저런 김명희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참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잘생긴 모습을 본 순간 내 병이 다 나은 착각 속에서 이 기막힌 순간은 온데간데없고 응급실의 시간 규칙이 나를 슬프게 했습니다. 다시 들어와서 치료받고 퇴원 조치, 속은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은 느낌, 누가 이 사람의 고통을 알겠느냐. 응급실에서는 행복했습니다.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원무팀 김명희, 응급실 오충현 직원, 부모와 같은 사랑으로 따뜻하게 느끼게 해주신 모든 분께 큰소리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아버지의 사랑, 어머니의 은혜, 그리고 모든 분들의 웃는 모습과 아버지 같은 따뜻한 음성. 나도 김명희 원무팀 선생님 같은 음성과 따뜻한 엄마 같은 마음으로 병원 바깥에 나가면 예쁘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모든 환자들의 마음을 녹여주는 샘솟는 물같이 살아보려 합니다. 다시 입원하여 주치의와 웃는 모습이 이 마음을 빼앗겼다고 하면 누가 믿겠는가. 동국대병원의 규칙으로 인하여 작은 신음 소리를 들어준다면, 조금이나마 환자의 소리를 듣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난 토하고 싶고 아파요. 모든 분들의 소리가 칭찬의 메아리로 울리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