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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병동 간호사 일동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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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10-19 작성자구○자 조회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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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로 고령이신 어머니를 입원시키고 걱정이 너무 많이 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저로서 매일 같이 있을 수 없어 근심이었지만 제가 이틀 병동에 있는 동안 마주한 간호사 선생님들은 단 한 번도 인상을 쓰거나 잘못 듣는 어머니에게 설명을 여러 번 하시더라도 짜증 내시거나 소리를 높이는 분 없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모습에 안도하였습니다.
많은 환자와 성향이 다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게 보통 마음으로는 힘들 텐데 제가 본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날개 달린 천사인 듯합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을 여러 번 질문해도 성심성의껏 답해 주었고 눈을 마주칠 때마다 몇 번이고 인사를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름과 성함을 몰라서 이렇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도 있으시겠지만 저같이 간호사 선생님들을 믿고 의지하는 보호자가 있으니 힘내서 일하셨으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