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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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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병동 최민아 간호사 칭찬합니다.

등록일2024-07-11

작성자박○*

조회수34

91병동이 없어지면서 부터 71병동에서 쭉 생활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환자 보호자로 병원 생활을 하다 보니 보호자로서 가장 고마운 사람은 실력, 연차, 직급 이런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91병동에 비해서  71병동에 느낀 점은 딱딱하다 사무적이다.
CS 교육을 받지 않았나라는 부정적인 느낌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전동 과정에서 어수선하고 힘들어서 잠시 그랬을 뿐 이후에는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웃으면서 다가오신 간호사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그게 최민아 간호사입니다. 병원 생활을 깊게 하다 보니 여러 간호사 선생님을 만났지만 최민아 선생님은 
언제나 웃는 얼굴로 다가왔고 수시로 시간이 있을 때 찾아와 어머니와 말 동무를 해주며 어머니뿐만 아니라 
저와 또 라포 형성을 했습니다. 현재 자신의 담당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찾아 주는 것이 너무 감사했고 그 동안
42, 71, 91, 101병동에 있었지만 이런 참되고 일관적인 부분은 처음 뵙는데 친절 간호사 이거 왜 못 뽑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 글 정말 못 쓰는데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