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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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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병동 간호사 (조무사)일동 및 보호사님들 칭찬합니다.

등록일2024-07-18

작성자한○*

조회수162

저는 112병동 정심행 병동에 입원해 있는 한석봉이라고 합니다.
제가 처음에 병원에 왔을때는 호스피스 병동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한다는 
불안감만 가득 가지고 입원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불안정한 마음이니 여기 계신분들과 대화도 처음부터 까칠할 수밖에 없어서 조그마한 금지 사항만 말씀해  
주셔도 그 자리에서 금방 따지고 들었습니다만 어느덧 입원한 지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여기 계신 교수님,
간호사님, 보호사님들을 보면서 제가 처음에 너무 몰랐다는 자책감이 심하게 듭니다.
정심햄 병동의 간호사 및 보호사님들의 야간 활동을 보면서 (거동이 심히 불편한 환자들의 대소변, 피고름 등을 처리) 그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빌어 그분들의 고마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냥 단순히 환자의 돌봄이 아닌 입원 환자 한 분 한 분 마치 가족인 양 
정성스레 돌보는 것이 하루 종일 병실에만 있는 저에게는 눈앞에 훤히 진실되게 보이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병원 환경도 좋고, 그 좋은 환경을 오직 환자만을 위하는 동국대학교 병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좋은 환경에서 교수님들이 진단해 주시는 방법에 열심히 매진하여 
건강한 몸이 되어 퇴원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짧게나마 미약한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7 입원환자 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