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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계 중환자실 일동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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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03-25 작성자이○* 조회수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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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 병을 앓아 제대로 서지도 못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200일이 넘는 시간을 간호사님들과 함께 지내며 살았습니다. 오늘, 매번 짜증만 냈던 저 때문에 걱정하셨던 어머니를 보며 제가 얼마나 의지가 약했는지 깨달았습니다.
병동으로 올라오면서도 늘 중환자실이 생각났습니다. 매번 핑계를 대며 살면 저에게 간호사님들이 웃어주셔서 집을 나온듯한 서운함도 들었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위험한 순간도 많았지만, 함께했던 28명의 환자분들, 그 이름도 모두 기억합니다. 늘 감동했고, 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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