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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수환 교수님, 외과계중환자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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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04-01 작성자이○○○○마 조회수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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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이수환 교수님,
하루가 다르게 푸른빛이 아련하게 돋는 봄입니다. 우리 혜린이를 살려주시고 새 생명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한 아침입니다. 교수님, 막막하고 힘든 병원생활이 계속될 것 같았지만 잘 버텨내며 얼마나 좋으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또 우리 혜린이가 복이 참 많은 사람입니다. 교수님을 만나 다시금 세상빛을 본 것 같이 말입니다. 교수님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앞으로도 교수님 은혜 잊지않고, 가슴속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교수님의 정성과 사랑을 저녁마다 이야기하는 딸아이를 보며 교수님을 생각합니다. 이혜* 엄마 이*/이한 *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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