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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층 호스피스 병동 남자 보호사 님 및 모든 보호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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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04-14 작성자김○희 조회수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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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을 확인하고 나오지 못했습니다.11층 남자환자 4인실에 계시던 저희 아버님을 간호해주신
여러 보호사님 . 쾌적한 환경과 친절한 간호로 아버님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행복하게 해 주셨습니다. 욕창이나 기타 질병없이 편안히 계셨고, 다른 환자들 돌볼때도 정말 친절해 대해 주셨습니다. 돌아가시기 며칠 전 몸을 못 움직이시는 상태이신데도 전신 목욕을 시켜주셔서 가시는 길을 정갈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수간호사 님께서도 한번 짜증없이 너무 의지가 되어 주셨습니다. 돌아가시고 한달가량 지나 이제 정신이 들었습니다. 매일 인사하러 와주신 스님도 감사합니다. 미숙한 글로밖에 이 마음을 대신할 수 밖에 없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온정을 배풀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