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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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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병동 모성은 수간호사님 칭찬합니다

등록일2025-05-22

작성자최○경

조회수33

안녕하세요. 칠하나 39호실에 있는 환자입니다.

오늘은 71병동에 위급한 환자들이 많아서 정말 정신없고 위급한 일이 먼저인데,
제가 눈치 없이 에어컨을 켜서 곰팡이 냄새가 많이 나서 수간호사님이 아래 직원분인 간호사님께
눈치 없이 말씀드렸는데도 친절히 "중앙 필터를 다 교체한 거"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필터와 상관없이 병실에 냉각기 곰팡이가 너무 많이 있었던 거라 다시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너무 위급한 상황이라 "전 에어컨 문제가 해결이 안 된 거라 괜히 말씀드렸나…" 조마조마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난 후 수간호사 선생님께서 제 자리에 직접 오셔서 에어컨 필터 확인도 하시고,
다음 주에 대대적인 청소를 해 주신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죄송하다고까지 말씀해 주셨어요.

그리고 늘 아침에 보시면 웃는 얼굴로 인사해 주시고,
낯가림이 심한데 이 병동에 적응하는데 수간호사님과 김채민 간호사님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잘 지냈습니다. 환자랑 몸도 아프고 마음도 지쳐가던 중, 71병동 수간호사님과 간호사님들 덕분에 많이 좋아지고 있어 늘 감사합니다. 수간호사님께도 늘 아침마다 눈 인사와 목 인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