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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병동 임소연 간호사님, 김다원 간호사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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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07-03 작성자박○* 조회수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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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던 병동과 병실엔 어르신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금방 퇴원해서, 그래도 조금이라도 젊은 제가 복도를 뽈뽈 돌아다니면 병동의 무거운 분위기가 조금은 풀어질까 싶어 계속 돌아다녔어요. 61병동 간호사님들은 크게 신경을 안 쓰셨을 수도 있지만, 한 달 전에도 같은 병동에 입원했었는데 공교롭게도 한 달 만에 다시 왔어요. 저는 간호사님들 얼굴을 다 기억하고 있었는데, 물론 차트에 나와 있긴 하겠지만 어떤 간호사 선생님들은 저를 알고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것도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잘 회복하고 갑니다. 교대로 밤낮 없이 고생하시는 간호사님들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임소연 간호사님, 김다원 간호사님을 비롯해 생명을 존중하고 환자를 24시간 지켜주시는 동국대병원 간호사 선생님들과 간호조무사분들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적은 작은 쪽지가 환자들의, 사람들의, 간호사님들의 원동력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