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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정보

폐암이란

발생부위

폐는 심장과 함께 흉강(胸腔), 즉 가슴 안을 채우고 있는 장기입니다. 가슴의 중심에서 약간 왼쪽 앞부분에 심장이 있고,
나머지 공간의 대부분을 좌우 두 개의 폐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폐는 상•중•하 세 개의 폐엽으로,
왼쪽 폐는 상•하 두 개의 폐엽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폐암이란

폐암의 위험요인과 예방

위험요인

흡연은 폐암의 가장 중요한 발병 요인입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5~80배까지 증가합니다.
흡연 외의 위험요인을 살펴보면, 간접 흡연, 석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10~35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사선 동위원소 역시 폐암의 원인이 되는데,
최근 문제가 되었던 라돈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디젤 연소물, 대기오염 먼지 중에는 중금속 등 발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장기간 다량의 노출이 있는 경우 폐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미세먼지 역시 1급 발암물질로 폐암의 발생률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과 폐섬유화증 등 폐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폐암의 발병과 연관되며, 폐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즉 유전적 요인도 폐암 발생에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방법
  1. 폐암 예방법 중 가장 확실한 것은 금연입니다.
  2. 그 외에 환경적, 직업적 요인들을 가능한 한 피하거나 줄이는 것이 필요하며,
  3. 어느 암에서나 마찬가지지만 영양 섭취를 균형 있게 하여 몸의 저항력을 기르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조기검진
  •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므로 검진을 통해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015년 발표된 폐암의 검진권고안에서는 55세에서 74세인 남녀 중 30갑년 이상의 고위험흡연자는 매년 저선량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 2019년 7월 부터는 폐암이 국가암검진에 포함이 되어 만 54세에서 74세의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인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를 대상으로 2년마다
    폐암검진(저선량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을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