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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택수술 '직장암 복강경 수술' 성공적으로 마쳐

등록일2005-07-12

조회수1328


동국대학교병원+한방병원은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화기병센터의 외과 김선한 교수는 직장암 환자에 대한 수술 의뢰를 받고,
지난 7월 6일 오전 9시 20분부터 12시 20분에 걸쳐 집도가 이뤄졌다.
복강경을 이용하여 직장에 발생한 암 부위를 성공적으로 제거,
현재 환자의 경과는 매우 양호한 상태이다.
이번 수술은 병원이 개원한 이후 선택 수술의 첫 사례이며,
환자의 체력을 보전할 수 있고,
배를 절개하지 않고 작은 구멍을 내는 것만으로도 암을 정확히 제거하는
첨단 기법인 복강경 수술로 집도되었다.
총 600회 이상의 복강경 직장 수술을 집행한 바 있는
명실상부한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외과 김선한 교수가 맡았다.
이번 직장암 환자에 대한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개원한 지 얼마 안 되는 본 병원의 암 치료에 대한 역량을 눈으로 보여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직장암뿐만 아니라 기타 암 치료에 대해서도
그 치료 범위 및 기대 수위를 급속히 넓혀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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