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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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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과 원인>
소아의 정신사회적 문제(psychosocial problem) 중 습관성 장애(habitual disorder) 에 속하는 질환으로 특별한 목적 없이 한 군(群)의 근육을 반복적으로 수축하는 것으로 처음에는 수의적으로 시작했다가 금방 불수의적으로 근육을 수축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원인은 선천성, 기질성, 심인성으로 나뉘며 살펴보면 8~9세와 11~2세에 많고 그 이후에는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을 가집니다. 일시적 틱은 아이들의 10~20%에서 관찰되고 초조하거나, 소심하고, 감수성이 예민하고, 과도한 야망을 가진 어린이에게서 다발합니다.
가장 흔히 움직이는 신체부위는 얼굴, 목, 어깨, 몸통, 손 등 잘 보이는 부분인 경우가 많고, 얼굴을 찡그리거나, 입맛을 다시거나, 눈을 깜박거리거나, 목에서 ‘흠’하는 소리를 내는 형태가 가장 많습니다. 이는 움직이는 근육과 관련되는 긴장을 해소시키는 방법이라고 해석되며, 환아는 이를 멈추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치료>
약물 치료는 틱 장애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죠. 일시적으로 틱 증상을 보이다 마는 일과성 틱 장애가 아닌 만성 틱 장애와 튜렛장애의 경우에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약물로는 도파민 수용체 길항제로 전체 환자의 70~80%가 효과가 있습니다. 약을 투여 한 지 4~8주 정도 되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부작용인데 급성 근 긴장증, 장시정좌불능증, 행동 저하, 인지 장애, 체중 증가 등입니다. 84%정도가 이런 부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파민 수용체 길항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을때는 클로니딘, 구안파신이라는 약물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기대효과가 크지 않아 8~12주 뒤에 20~30% 정도 증상 완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부작용으로는 10~20%정도에서 졸음 증상이 나타납니다. 한방에서는 비교적 부작용 없이 치료가 가능한데 아이의 전체적인 몸 상태를 보고 처방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몸을 건강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처방을 씁니다. 뇌의 경련 발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침을 함께 맞기도 합니다. 4~5세 미만 어린아이들에게는 붙이는 침이나 도장침등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양, 한방을 통틀어 틱 장애의 치료는 주변의 오해와 편견 등 정서적인 문제를 함께 병행해야 합니다.
<예후>
대개의 경우는 일과성이지만, 주위의 지나친 관심은 도리어 증세를 장기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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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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