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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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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은 유방에 생기는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유방의 유관과 유엽에서 발생하는 암을 일컫습니다. 유방암은 한국 여성암 중 발생율 1위를 차지하는 암으로, 2018년 보건복지부의 국가암 등록사업 보고에 따르면 전체 여성암의 19.9%를 차지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방암 발생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방암의 최대 발생 연령층은 40대로, 서구와는 달리 폐경 전 여성의 유방암 발생비율이 높습니다. 유방암의 원인 유방암의 원인을 확실하게 규명하기는 어렵지만, 유방암의 위험요소로는 빠른 초경, 늦은 출산, 출산율의 저하, 모유수유의 기피, 늦은 폐경 등에 따른 에스트로겐 노출시간의 증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 및 유방암의 가족력 등이 있습니다. 유방암의 증상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유방암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유밤암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의 피부가 움푹 패이거나, 염증이 생긴 것처럼 붉게 변하면서 통증을 동반하거나,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유방암의 진단 유방 병소는 자가 검진, 임상 진찰, 방사선 검사(유방 촬영술, 유방 초음파술 등), 생검 등으로 진단합니다. 유방암의 치료 유방암 환자의 가장 필수적인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종양의 상태에 따라 암 조직을 떼어 내는 수술적인 방법, 수술 부위의 국소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 항호르몬 요법을 시행합니다. 유방검진의 중요성 유방암은 다른암에 비해 상대적으로 예후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한다면 높은 생존율을 보입니다. 초기유방암은 잘 만져지지 않고,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방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유방검진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우리나라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에서는 매달 유방 자가검진을 하고 만 40세 이상의 여성은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 및 의사의 임상진찰을 받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의 대부분이 치밀유방으로 작은 종괴의 경우 유방촬영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방초음파 시행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동유방초음파라고 하는 자동화된 시스템으로 정확하지만, 비교적 과정이 간단하한 유방 초음파 검사 방법도 개발되어 유방암 조기발견에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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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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