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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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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4건

질환정보 리스트 : 질환, 진료과
질환 진료과

가래

기침이나 숨길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운동으로 입을 통해 나오는 분비물이다. 이것은 윗숨길로부터 허파에 이르는 호흡기 계통의 여러조직에서 나온 분비물로서 원래는 숨길

가정의학과

감염성 단핵구증

엡스타인-바르(Epstein-Barr)바이러스 혹은 거대세포바이러스(CMV) 등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대개 어린 시절에 이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어 있어서 별 문제가 되지 않으나 10대 혹은 20대에 처음 감염된 경우에 발열과 오한, 인후통, 피로감, 두통, 림프절염, 피부발진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모르는 열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키스, 성관계 등 접촉을 통해 감염됩니다. 혈액검사에서 단핵구가 증가되어 있고 간기능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관찰됩니다. 감염내과에서 진찰을 받고 진단을 위한 혈액검사와 바이러스 항체검사를 시행합니다. 치료는 증상에 맞추어서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고 경과를 관찰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만 열이 날 수 있는 다른 질환은 아닌지 의사의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 -

감염내과

강박신경증

스스로가 느끼기에도 불필요하고 무의미한 생각이나 행동을 반복하지 않으면 안 되어서, 결국 정상적인 생활이나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쓸데없는 생각을 반복하는 것을 강박사고(强迫思考, obsession), 행동을 반복하는 것을 강박행위(强迫行爲, compulsion)라고 한다. 주로 나타나는 강박증상은 청결, 대칭, 확인, 수집 등과 관련되어 있으며, 환자는 특징적으로 이러한 강박증상에 저항하나 심한 경우에는 저항을 포기하게 된다. 신경정신과에서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SSRI)를 중심으로 한 약물치료를 주로 행하고 있으며, 이외에 강박증을 지속시키는 무의식적 갈등을 밝히는 심층정신치료 및 증상과 함께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인지행동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 신경정신과 정인원, 정성훈 교수 -

신경정신과

갱년기 우울증

성 호르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생식 능력의 상실이 일어나는 시기를 갱년기라 하며, 여성에서는 40대 이후에서 50대 중반, 남성에서는 50대 초반에서 60대 중반에 찾아온다. 이 시기에는 남녀 모두에서 심각한 심리적 및 신체적 변화가 초래되는데, 이에 잘 적응하지 못하면 우울장애가 흔히 발생하며 이를 갱년기 우울증(involutional depression)이라 부른다. 성 호르몬의 감소로 인한 신체적 변화 자체가 우울증을 유발하기도 하며, 또한 신체적 변화가 갖는 상징적 의미 때문에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거나, 재정적 문제, 자식 문제 등 현실적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다. 신경정신과에서는 항우울제 및 항불안제를 중심으로 한 약물 치료와 함께, 삶의 커다란 관문을 통과하면서 누구나 부딪히지 않을 수 없는 스트레스에 무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치료를 행하고 있다. - 신경정신과 정인원, 정성훈, 김이영 교수 -

신경정신과

건강염려증

실제적으로 신체에 걱정할만한 질병이 없다는 의사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비정상적으로 자신의 건강상태에 관심이 집중되어 병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심리적 갈등을 건강에 대한 집착을 통해 대신 표현하는 것으로 이해되며 신경정신과에서는 원인이 되는 내적 갈등을 밝히는 심리치료를 행하고 있다. - 신경정신과 정성훈, 김이영 교수 -

신경정신과

건망증(기억력...

기억력의 장애는 넓은 의미의 인지기능 장애 중 대체로 가장 초기에 나타나며, 따라서 그 자체로도 심각한 문제이지만 앞으로 닥칠 더욱 광범위한 지적 능력의 손실을 예측할 수 있게 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정상적인 기억과정은 등록(registration), 유지(maintenance), 회상(recollection) 등과 같은 세부단계로 이루어지며 이들 각각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은 노인성 치매, 혈관성 치매, 그리고 알코올과 같은 물질남용을 들 수 있으며, 교통사고 등에 의한 두부외상에 의해서도 흔히 발생한다. 손상된 기억력을 완전히 원상회복시키기는 어려우나, 원인이 된 상태의 치료, 충분한 영양공급, 뇌혈류 개선 등을 통해 호전을 기대하 수 있다. 또한 향후 인지기능 손상으로 진전되지 않도록 예방조치가 필요하다. - 김진영, 정성훈 교수 -

신경정신과

견관절 탈구

어깨관절의 탈구는 우리 몸 전체 관절탈구에서 가장 흔하며, 대개 20대 또는 30대에 발생합니다. 더군다나 경제 성장이 높아지고 스포츠 문화가 발달되면서 견관절 불안정성은 날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어깨가 일단 탈구가 일어나면 20대인 경우 제대로 고정 및 물리치료를 받지 못하면 약 80%에서 불안정성으로 변하게 되어 습관적 탈구가 일어나게 됩니다. 40대 이후에 탈구가 일어나는 경우 회전근개가 파열되어 팔을 옆으로 움직이기가 힘들게 되기도 합니다. 급성 탈구가 일어나면 바로 제자리에 집어 넣어야 하며 삼각끈으로 약 5일간 고정하고 어깨가 빠진 날로부터 2주간은 목욕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착용하여야 합니다. 2주후부터 운동을 시작하며 어깨가 빠진 날로부터 6주까지는 잘 때만 착용하면 됩니다. 만성 불안정성에 대한 치료는 내시경을 이용하거나 개방 수술로 하고 있으며, 수술 후 운동범위는 거의 정상에 가까워 환자의 만족도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수술을 시행하지 않고 자가 물리치료로 치료가 가능한 불안정성이 있어 이와는 감별진단을 요하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 정형외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정형외과

경직

경직은 척수손상이나 뇌졸중 같은 중추신경의 손상 후 나타나는 현상으로 상, 하지의 근육반사가 항진되고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한 상태로서 관절 운동범위를 감소시키고 수의적 운동기능을 상실시키는 등의 기능 장애를 초래합니다. 경직은 일반적인 관절 주위 조직이 굳어 뻣뻣해지는 강직이나 관절구축변형과는 분명히 다른 현상이지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관절의 변형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경직의 증상들은 환자마다 다양한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으로 환자 자신이 어떤 동작, 특히 빠른 동작을 취하려 할 때 뻣뻣한 느낌이 증가되어 잘 움직여지지 않게 되나 느린 수동적 움직임에서는 어느 정도 관절범위가 유지되는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반사의 항진으로 다리에서 작은 피부 자극만으로도 양하지 전체를 구부리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그밖에 근육 힘의 저하가 느껴진다든지 조화운동이나 섬세한 운동을 수행하지 못하여 일상생활동작에 기능적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경직은 이러한 부정적인 면 이외에 긍정적인 면도 있는데, 근육의 긴장도 증가와 반사항진이 섰을 때 체중부하를 견디게 한다든지, 근위축, 골다공증, 심부정맥혈전증 등의 방지 및 심폐기능유지에 도움을 주는 등 환자의 기능 및 합병증 예방에 유익한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경직으로 인한 자세균형 장애 및 보행 장애, 이동활동의 장애, 피부손상 등으로 인한 욕창발생, 관절구축의 발생, 근육경련으로 인한 통증 유무 등 기능적 평가를 수행하며, 애쉬워드의 경직척도 등을 통해 경직의 중증정도를 판단해야 합니다. 경직을 치료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경직의 정도를 감소시켜 경직의 부정적인 측면으로 인하여 심한 기능적 장애를 조금이나마 줄여보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앞서 기술했던 여러 부정적 측면들은 중추신경계 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재활과정에서 빈번히 마주치는 문제점들로서 심한 경직 상태의 완화를 통해 일상생활동작이나 보행훈련 등 재활치료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직의 치료 및 처치가 과연 환자에게 도움을 줄지, 해를 줄지 쉽게 알 수 없는 만큼 전문의의 철저한 진찰과 기능적 평가를 통하여 득과 실을 저울질한 후에 치료가 이루어져야 바람직합니다. 경직의 치료는 단계적 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첫 단계는 물리치료로서 관절범위운동과 근육신장운동을 통해 경직으로 인한 근육의 단축 및 관절 구축을 막아주고 항진된 반사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근육을 20분 이상 냉각시켜 경직의 감소가 기대되는 냉 요법이 있으며, 지속적 인 근 신장을 위하여 석고붕대를 사용한 지속적인 석고 고정이나 여러 가지 부목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기능적인 측면에서 보조기 등을 착용하여 경직으로 인한 변형을 교정함과 동시에 보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둘째 단계는 약물요법이 있는데 약물요법자체는 한계가 있으나 서너 종의 약물이 경직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약물 용량은 초기에 적은 용량에서 시작하여 효과를 보면서 차츰 증량하게 되는데 전문의의 면밀한 관찰과 판단을 통해 처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셋째 단계는 화학적 신경차단 및 운동점 차단과 수술적 요법들이 있습니다. 최근 보툴리눔 독소를 주입함으로써 신경-근 접합부에 아세틸콜린 분비를 방해하여 근 긴장도를 저하시키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술상 방법이 용이하고 운동점 차단보다도 효과가 좋은 장점이 있으나 페놀보다 지속기간이 짧고 장기 반복 사용시 독소에 대한 항체의 형성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재활의학과

고형암

고형암이란 골수에서 생기는 혈액암을 제외한 우리 몸의 장기에서 발생한 모든 덩어리로 이루어진 암을 말합니다. 신체 장기나 부위에 따라 분류하며 뇌종양, 두경부 종양, 흉부 종양(폐암, 유방암, 식도암, 종격동 종양), 복부 종양(위암, 췌장암, 대장암, 신장암, 췌장암, 방광암), 남성생식기 종양(전립선 암,음경암), 여성생식기 종양(난소암,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피부암(악승 흑생종), 육종(연부조직 육종, 골 육종) 등이 있습니다. 진단은 암이 의심되는 부위 조직을 일부 체취하여 현미경으로 암세포를 확인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이렇게 암의 진단이 내려졌으면 얼마나 병이 퍼져있는가 조사해여 병기를 파악합니다. 병기는 제 1기부터 4기까지 나누며 숫자가 올라갈수록 암이 많이 퍼져 있는 상태입니다. 대개 원발종양의 크기, 임파선 전이 정도, 원격 전이여부 등으로 병기를 결정하며 그 병기에 따라 조기, 중기, 말기를 판가름합니다. 치료는 병기, 연령 등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고형암에 대한 치료는 첫째, 수술, 둘째, 항암 화학요법, 셋째, 방사선 치료로써 각 종양의 특성에 따라 이 3가지 방법이 하나씩 혹은 병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우리가 같이 갈 치료의 목적을 정하는 것입니다. - 첫째, 일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혈액암이나 고형암들이면 부작용과 경제적 힘듬을 견디어 가도록 하며, - 둘째, 완치가 어려워도 부분적으로 암세포를 조절해 가면서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다면 증상 및 암을 조절하면서 생존기간의 연장을 기대하며, - 셋째, 암의 완치나 조절이 가능하지 않다면 최대한의 증상조절을 받는 것입니다. 세 갈래 길은 처음 길을 떠날 때부터 명확히 보이지는 않지만, 길 안내를 하고 같이 목적을 정하고 세 갈래 길, 그 어느 여정이건 저희가 함께 있을 것입니다.

혈액종양내과분과

골수 이형성증

골수 이형성 증후군은 피공장인 골수에서 생산 라인의 부실로 불량품들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비유하면 됩니다. 즉, 골수에서 조혈모세포의 기능장애로 인하여 골수에서 불량 세포를 많이 만들어 만들어 내는 반면 말초혈액에서는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등의 감소로 빈혈, 감염, 출혈 등의 증세를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골수 이형성 증후군 특유의 증상은 특별히 없습니다만 질병의 종류와 진행정도에 따라 쉽게 피곤을 느낀다거나, 빈혈증상이 생긴다거나, 피부에 파란 멍이 드는 등의 출혈경향, 원인불명의 발열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이들은 신체 혈액의 부족과 이상에 의해 유발되는 병태이지요. 주로 50세 이상의 고 연령층에서 호발하며, 골수 다기능조혈세포의 유전적인 변이에서 비롯됩니다. 골수 이형성증의 치료는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매우 어렵고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피 공장을 새로 짓는 동종 골수이식이 외에는 아직 확실한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수혈과 항생제 치료 등의 대증치료가 1차 치료로 선택됩니다.

혈액종양내과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