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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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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암이란 골수에서 생기는 혈액암을 제외한 우리 몸의 장기에서 발생한 모든 덩어리로 이루어진 암을 말합니다. 신체 장기나 부위에 따라 분류하며 뇌종양, 두경부 종양, 흉부 종양(폐암, 유방암, 식도암, 종격동 종양), 복부 종양(위암, 췌장암, 대장암, 신장암, 췌장암, 방광암), 남성생식기 종양(전립선 암,음경암), 여성생식기 종양(난소암, 자궁내막암, 자궁경부암), 피부암(악승 흑생종), 육종(연부조직 육종, 골 육종) 등이 있습니다.
진단은 암이 의심되는 부위 조직을 일부 체취하여 현미경으로 암세포를 확인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이렇게 암의 진단이 내려졌으면 얼마나 병이 퍼져있는가 조사해여 병기를 파악합니다. 병기는 제 1기부터 4기까지 나누며 숫자가 올라갈수록 암이 많이 퍼져 있는 상태입니다. 대개 원발종양의 크기, 임파선 전이 정도, 원격 전이여부 등으로 병기를 결정하며 그 병기에 따라 조기, 중기, 말기를 판가름합니다.
치료는 병기, 연령 등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고형암에 대한 치료는 첫째, 수술, 둘째, 항암 화학요법, 셋째, 방사선 치료로써 각 종양의 특성에 따라 이 3가지 방법이 하나씩 혹은 병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우리가 같이 갈 치료의 목적을 정하는 것입니다.
- 첫째, 일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혈액암이나 고형암들이면 부작용과 경제적 힘듬을 견디어 가도록 하며,
- 둘째, 완치가 어려워도 부분적으로 암세포를 조절해 가면서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다면 증상 및 암을 조절하면서 생존기간의 연장을 기대하며,
- 셋째, 암의 완치나 조절이 가능하지 않다면 최대한의 증상조절을 받는 것입니다. 세 갈래 길은 처음 길을 떠날 때부터 명확히 보이지는 않지만, 길 안내를 하고 같이 목적을 정하고 세 갈래 길, 그 어느 여정이건 저희가 함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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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5-07-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