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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 발달검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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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일리 발달검사란?
미국의 낸시 베일리가 1969년 처음 개발한 영유아를 대상으로한 발달검사로서 현재 유일하게 통계처리를 통해 아기의 발달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산출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1993년도에 미국 전역의 여러 인종을 대상으로 생후1개월에서 42개월까지의 영유아들을 검사 할 수 있도록 도구가 수정 개발되어 이를 베일리 발달검사 제2판(Bayley Scale of Infant Development - Second Edition)이라고 하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베일리 발달검사 방법은?
영유아의 발달상태를 알아보는 것으로, 월령에 따른 표준화된 운동 및 정신발달 상태를 검사 받는 아이의 발달 상태와 비교하여 얼마나 발달 지연이 있는지를 수치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검사 중에 검사에 대한 반응과 부모 및 검사자와의 관계를 통해 행동발달 양상도 함께 평가합니다. 검사결과를 토대로 하여 발달지연의 정도를 알고 치료계획을 세우는데 객관적인 참고자료로 사용합니다. 베일리 발달검사는 단지 아이의 발달이 정상인지 아닌지를 검사할 뿐 만 아니라, 검사하는 동안 아이는 뇌 발달을 위한 자극을 받고, 부모가 발달검사에 동참하여 검사에 대한 아이의 반응을 봄으로써 아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부모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 누가 검사받게 되나요?
베일리 발달검사 대상은 발달이 느리다고 판단되는 영유아는 물론 조산을 하였거나 신생아 집중관리를 받은 바 있는 발달지연의 위험성이 큰 아이를 대상으로 합니다.
▸ 어떻게 검사받게 되나요?
소아과 혹은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고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경우 재활의학과 외래에서 검사 날짜를 예약하고 검사 일에 재활의학과 진료를 보신 후 곧바로 발달검사를 실시합니다. 결과는 일주일 후 진료 받은 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어디서 검사하게 되나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지하1층 재활의학과 내에 인지치료실에서 화요일 오전에 검사하게 됩니다. 예약된 날짜에 오셔야 검사가 가능합니다. 예약된 검사날짜에 오시지 못할 경우에는 최소 2~3일전에 반드시 재활의학과 외래(031-961-7460)로 미리 연락을 주셔야 검사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 검사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검사 시간은 아이의 협조 정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협조가 잘되는 경우 15개월 미만은 25~35분, 15개월 이상은 60분가량 소요됩니다.
▸ 검사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아기의 협조가 잘되어야 검사가 빨리 끝나고 결과도 정확합니다. 따라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데 아기가 졸리지 않고 배고프지 않게 해주어야 하며, 평소 주로 지내는 사람과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검사결과는 어떻게 나오나요?
발달검사 결과는 운동발달, 정신발달, 행동발달의 영역의 발달지수로 나오고 통계처리를 통해 발달진단을 하게됩니다. 자세한 결과는 진료하신 소아과 혹은 재활의학과 의사 선생님께 상세히 들을 수 있습니다.
예약변경 및 문의 : 재활의학과 외래 Tel. 031-961-7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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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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