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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4개월만에 MRI 1000례 달성

등록일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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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의무원장 이석현)은 자기공명영상 (MRI) 1000례를 달성하면서 지난 12일 영상의학과에서 간단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석현 의무원장, 이원철   한방병원장, 이명묵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직원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병원은 지난 6월 29일 진료를 시작한 이후 4개월 만에 MRI 1000례를 돌파하게 되었으며, 이는 영상의학과뿐만 아니라 병원이 정상 괘도로 진입해 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영상의학과의 윤엽 과장은 밝혔다.

병원이 보유한 MRI 장비는 Simens Magnetom Avanto 1.5T로 전신촬영 시 환자가 위치  교정을 안 해도 되는 첨단 시스템이며, 이 외에도 국내 3번째 도입된 바 있는 64 Slice CT, 혈관 조영에 필요한 Angio 등의 첨단 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영상의학과는 6월 30일, 허리 부분의 첫 MRI 환자의 진료를 시작으로 총 646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이는 1인당 1.5건에 해당한다. 주로 뇌 부분의 MRI 환자가 5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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