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12월 14일, 2.5톤 화물차량이 저의 RV 차량을 들이받아
앞(튕겨나가 앞차량 1톤 화물차 뒷부분까지 파손, 견적 400만원 정도) 뒤가 상당부분 파손되는
차량사고를 당하여 집 근처 정형외과 두 곳에서 진단(4주와 2주 진단)을 받아
약 2주간(12/14~12/28) 통원 물리치료 받았으나 통증이 나아지지 않고
목과 어깨양쪽이 뻣뻣해지고 오른쪽 눈이 흐려지며 오른쪽 손과 발이 저려오는 등
마비현상까지 염려되어 종합병원의 정밀검사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주변에서 양방과 한방을 겸한 치료를 권하여
2005년12월 29일 동국대학교병원+한방병원을 찾아
정형외과 이상민 교수님과 상담한 후 당일 정형외과로 입원하게 되었으며,
교통사고 휴유증을 염려하여 양방 정밀검사를 거쳐 양방 재활 물리치료와
이승덕 교수님의 한방 침 치료를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입원한지 16일째인 2006년 1월 13일,
교통사고로 인한 통증을 호소했던 목과 어깨 양쪽의 통증과
오른쪽 손발저림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오른쪽 눈은 노화로 인한 현상일 수도 있다는
검사 결과(교통사고 전에는 양눈 모두 정상)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어
내심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이승덕 교수님에게 오른쪽 눈 상태는 호전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오른쪽 눈이 호전될수 있도록 침 시술을 요청하여 눈 위주의 침 시술을 받고
병실로 올라와 30분이 경과된 후 TV를 시청하면서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른쪽 눈 상태까지 호전(뿌연 상태와 시리고 뻑뻑한 상태가 없어지고,
눈물 샘에서 눈물이 나와 안압이 없어짐)되어
오른쪽 눈까지도 교통사고 이전의 건강한 몸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2006년 1월 16일, 눈 위주의 침을 추가 시술 후 퇴원하게 되었으며,
눈 상태가 완전해질 때까지 이승덕 교수님 진료는 통원하여 침 시술을 받고자 합니다.
바로 옆 침상에 입원한 김 OO씨는 2005년 12월 30일 교통사고를 당하여
119 응급대에 실려 응급실 입원한 환자로
저와 같이 이상민 교수님과 이승덕 교수님의 양방 물리 치료와 한방 치료를 병행한 결과,
입원한 지 12일만인 2006년 1년 11일 건강한 몸으로 완쾌되어 퇴원하였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휴유증이 남지 않도록 하기 위해
양방과 한방 치료를 병행하도록 적극 추천해 주신 이상민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하 1층 양방 재활물리치료실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과
82병동에 근무하시는 간호사님과
3층 한방과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과
동국대학교병원+한방병원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교통사고 치료에 대한 경험담을 글로 올리는 이유는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혹시라고 이 글을 보시는 분께서는
주변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완전히 치료하지 못하고 고생하시는 분이나 현재 치료하고 계신 분이나
앞으로 교통사고를 당해 치료하실 분에게 조금이나마 치료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의 아니게 교통사고를 당하시는 분께서는 휴유증이 남지 않고 완쾌될수 있도록
양방과 한방 치료를 병행하시길 적극 권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