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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의 글 - 재활의학과 작업치료사 최보운

등록일2006-04-26

조회수1037


저는 올해 52살의 일본어 강사입니다.
3급 장애를 갖고 여의도 증권가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20년 이상을 노력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작년 추석의 교통사고로 MRI결과 아놀드키아리라는 희기병이 발견되어 소뇌,목의1번(2,3,4,번은 28년전 절단)수술을 하여 휠췌어에 의지한채 작년 11월 동국대병원을 노크하였습니다.


물론 주위에서는 대소변을 가리고 휠췌어 생활에 만족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고.


하지만 평생 선생이었던 제게 젊은 여선생님 최보운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제대로 손과 발을 가누지 못하는 저에게 친절한 미소로 열과 성의를 다하는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오셨습니다.


절망의 낭떠러지에 선 저에게 희망의 찬란한 빛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혼자 제 자가용으로 화사한 봄 바람을 가르며 최보운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좀더 완전한 자신을 만들기위하여....


여러분!
희망을 잃고 신음하는 일본어 선생에게 희망을 주시고 혼자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신체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최보운 선생님이야 말로 진정한 스승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로 저와 같은 이를 돌보아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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