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검사의학과에서 운영하는 2층 채혈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우선 눈에띄는 주황색의자!! 현대인들이 비만체형이 많은지라 좀 넉넉한 크기의 의자로 바꾸어 환자의
불편함을 덜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벽에걸린 한국화 두점. 그리고 가장 눈에듸는 직원
분들의 나비넥타이. 일반적인 긴 넥타이가 아닌 낮설면서도 산뜻한 나비넥타이가 채혈하는 무서움(?)
을 달래주기도 합니다.
업무중 각종 샘플들에 긴 넥타이가 오염되고 불결해지는 경우가 참 많다고 합니다. 병원 감염 원인 중
가장 불결한 곳이 의료인의 넥타이와 손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답니다.
이렇게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마음부터 환경까지 새로 단장한 진단검사의학과 채혈실 선생님들
참 멋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