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병동 김유나 간호사 칭찬합니다. |
|
등록일2025-11-04 작성자김○* 조회수23 |
|
수술 환자로서 환자의 말투나 눈빛에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했습니다.
60평생 처음으로 수술이라는 걸 받았고, 집이 서울이라 가족의 면회도 쉽지 않아 오로지 의료진만 만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유나 간호사님께서는 주사기를 제거하거나 복부의 핏물을 정리해 주실 때에도 환자의 마음을 너무나 잘 이해해 주셨습니다. 특히 핏물 주머니는 건드리기만 해도 통증이 심하고 오래 지속되는데, 이를 깊이 이해하시고 정말 조심스럽게 처치해 주셨습니다. 조그마한 행동 하나하나에도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졌으며, 김윤아 선생님 덕분에 제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을 믿고 의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유나 간호사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또한 함께해 주신 모든 간호사님들과 조무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