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고객의소리

칭찬합니다 보기

92병동 이경희 간호사 칭찬합니다.

등록일2026-05-22

작성자김○*

조회수34

환자를 간호하는 일이 굉장히 힘들다는 것을 병원 생활을 하며 느끼게 되었습니다.
간호하는 일이 익숙하지 않아 환자가 아파할 때마다 옆에서 같이 아파하지 못하지만, 함께 잠들지 못하고 더 힘이 든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환자만큼 힘들지는 않겠지만요.

병원 생활이 길어지면서 새벽에도 깨어 있어야 하는 날이 많았는데, 제가 깜빡 잠이 든 새벽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살며시 들어오셔서 환자와 제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소변 주머니를 확인하고 소변통에 옮겨 체크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바로 이경희 간호사님이었습니다.

이경희 간호사님은 항상 새벽에 저희가 깊이 잠들어 있을 때 조용히 들어오셔서 환자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행동하셨습니다.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환자가 계속 잠을 못 자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그런 큰 배려가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저희 보호자에게는 병원 생활 속 한 줄기의 빛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이경희 간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꼭 칭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