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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병동 의료진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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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7-06 작성자정○○○○○○) 조회수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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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여러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아왔지만,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입원할 때마다 더욱 친절해지고 신뢰가 깊어지는 병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료진 모두가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시는 덕분에 힘든 시간도 믿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권범선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자한 모습만으로도 불안했던 마음이 편안해졌고, 깊이 있는 전문성과 따뜻한 인품 덕분에 믿고 치료를 맡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용상 주치의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환자와 보호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늘 진심을 담아 설명해 주시는 모습에서 환자를 향한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병동에서는 소정자 수간호사님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언제나 친절하시면서도 환자의 안전과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키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펴주시는 세심함과 책임감 덕분에 보호자로서 큰 신뢰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정말 훌륭하셨습니다. 특히 홍민희 간호사님은 꾀꼬리처럼 맑고 따뜻한 목소리로 설명해 주셨고, 그 한마디 한마디가 지친 보호자의 마음까지 위로해 주었습니다. 이수은 간호사님은 차분하면서도 세심하게 환자와 보호자를 살펴주셨고, 임은지 간호사님은 늘 환한 미소로 맞아주시며 부탁드리는 일이 있을 때마다 웃으며 기꺼이 도와주셔서 병원 생활이 훨씬 편안했습니다. 정희정 간호사님은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로 언제나 믿음이 갔고, 이경희 간호사님과 류혜준 간호사님은 세심한 관찰과 따뜻한 배려로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윤성락 간호사님은 담당 환자가 아니더라도 먼저 밝게 웃으며 인사해 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고, 서형빈 간호사님은 환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항상 배우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김수민 간호사님께도 언제나 차분하고 친절하게 환자를 돌봐주시고 보호자의 요청에도 세심하게 귀 기울여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재활치료실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뛰어난 전문성과 효과적인 치료로 환자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치료를 받을 때마다 신뢰가 생겼고, 다시 찾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치료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름을 모두 적지 못한 간호조무사 선생님들, 병동 직원분들, 청소 여사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밝은 인사와 따뜻한 배려로 병동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셨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애써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번 입원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좋은 병원은 뛰어난 의료기술뿐 아니라 사람을 향한 진심과 배려로 완성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 모든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신뢰와 희망을 전하는 병원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