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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병동 음악 테라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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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6-08-14 작성자정○○○○자 조회수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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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와 함께 음악 테라피 하였습니다. 노래 선곡 전에 엄마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모녀지간을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의 이야기를 나눴고, 나무에 있는 여러 단어 중 엄마에게 어울리는 단어를 고르면서 다시 한 번 엄마의 삶을 딸의 입장에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참으로 뜻깊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모든 이야기를 듣고 선곡해 주신 양희은 님의 노래 「참 좋다」. 처음 듣는 노래인데 처음 같지 않았어요. 항상 엄마가 저에게 해 주신 이야기 같아서 너무나 공감이 되었답니다. 우리 엄마가 의식이 있으셔서 말씀하실 수 있었다면 “노래가 참 좋네요. 정말 감사한 시간,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참 좋습니다.” 하셨을 것 같아요. 노래가 끝난 뒤 엄마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오늘 하루 음악 선생님 덕분에 엄마의 미소를 볼 수 있었고 기억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진*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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