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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손녀 같은 환한 미소와 따스한 말 한마디에 어머니는 오늘도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등록일2026-09-02

작성자권○*

조회수165

"할머니, 할머니 오늘도 잘 지내셨어요."

"식사는요. 맛없어도 잘 드셔야 해요."

"아프지 마세요."

병마와 싸우느라 지친 어머님께

친손녀 같은

환한 미소와 따스한 말 한마디에

어머니는 오늘도 환하게 웃고 계십니다. 

입원 기간에도

퇴원 후 출퇴근길에 만나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먼저 다가와 주는

모성은(수간호사), 이혜진, 오세은, 최민아, 최정인(심장내과 PA) 선생님

무심한 듯 세심하고 온화한 미소의 김아진, 김예빈, 김채민, 서지은, 이지혜, 조다현, 황지연 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서로서로 도와주고 배려해 주는 미소천사 71병동 간호사 선생님(김서진, 김진아, 손희진, 송주현, 이서연, 정유정)

배울 것도 많고

모든 게 낯설어 힘들 텐데

묵묵히 환자가 아플까 먼저 걱정해 주는

새내기 장은정 선생님

볼 때마다 어머니 손짓에 응대해 주고

아픈 데는 없는지 체크해 주고

용기 잃지 않게 격려해 주는

내분비내과 김새봄 선생님

바쁘신데도 하루 두 번씩 회진하면서

더 불편하고 아픈 곳은 없는지

환자에게 맞는 더 좋은 치료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주시는

이무용 교수님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환자는 마음의 병이 더 크다고 하지요.

어르신들의 쉽지 않은

병원 생활에

환한 미소와 다정한 손길로

환자의 몸은 물론 마음까지 보살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들고 바쁘시겠지만

오늘도 활기차게 행복한 날 보내시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71병동

심장내과

내분비내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