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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간호사선생님,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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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2-05-20 작성자서○람 조회수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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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신지 벌써 49일이 지났네요.
엄마가 뇌경색와서 동국대를 알게 되기 전까진 잘 몰랐습니다. 입원 후 6개월동안 이 병원의 도움이 없었다면 얼마나 막막했을지.. 특히 선생님을 통해 호스피스병원을 알게되고 간호사선생님, 요양보호사선생님들과 지냈던 시간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환자를 최우선하는 인간미에 엄마가 다른 곳보다 편히 지내셨어요. 불안한 마음에 수십번 간호사선생님들께 도움 요청해도 싫은 내색 한번도 없으시고 또 엄마가 종일 설사하실때도 요양보호사 선생님들도 싫은 내색없이 오히려 엉덩이가 헐까봐 걱정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엄마를 가슴에 묻은것처럼 이 곳에서 받은 감사함을 평생 간직할께요. 감사하고 또 존경합니다. - 서옥람환자 가족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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