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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병동 박시현선생님을 신뢰하고 존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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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2-05-24 작성자조○희 조회수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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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이 좋은 표정으로 저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중물이 되어 준 친구처럼 편안한 젊은 주치의 박시현선생님을 신뢰하고 존중합니다.
골반통증에 시달리는 저를 위해서 짚어주고 만져주며 일침 일침 정성을 다하고 패치(마약성진통제)라도 떼보자며 열정을 보였던 시현선생님의 노력은 오랜시간 말라버린 저의 맘속에 한바가지 부어주는 마중물이었습니다. 겸손하고 친근한 시현선생님을 만난 건 제겐 행운이었습니다. 두 달 보름동안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고 위로 할 줄 아는 선생님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면서 움츠렸던 마음과 내안에 숨어있는 부정적인 생각도 모두 사라졌는데 이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이 못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스스로 펌프질을 하며 힘차게 일어서야 겠지요. 동국대한방병원 박시현선생님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선생님의 착한 마음씨와 말은 환자에 대한 열정을 칭찬합니다. 인턴선생님을 비롯하여 훌륭한 선생님들에게 수준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김경호교수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