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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용,윤정수, 김보해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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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2-09-14 작성자김○일 조회수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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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고인이되신 아버님 서류 때문에 면담후에 이렇게 글남깁니다.
이메일주소를 몰라 부끄럽지만 고마운분들 감사한마음 표현하고싶어 글 솜씨가 부족하지만 적어내려가봅니다. 김달용교수님, 휴일날 사복입고 나오셨다는 얘기듣고 얼마나 감사했던지 글로써는 무척 감사한 수식어들이 떠올르지않습니다. 사실은 대학병원 교수님들은 너무 딱딱한분만 뵈어서 그런지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죠, 아산에서 수술딜레이 때문에 일산으로 전원 권고하였을 때 굉장히 섭섭했던것도 사실이었고 현실입니다. 김달용 교수님, 2차 퇴원전 휴일날 상태 보시겠다고 얘기하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4월달에 큰위기가 있었고 이제 안정적이나 하셨는데 2차 입원하시고 다음날 오후에 심정지로 그렇게 허망하게 영영 떠나셨지요 , 장남이라는 무게 때문에 중심잡아보려고 노력했지만 문뜩 혼자 있을때면 눈물이 흐르네요, 철없는 시절이 지나 사회에 딛어보니 얼마나 멋지고 큰 산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시골에서 농사짓다가 형제분들 다 베풀정도로 그렇게 일만하셨는데 큰산이었던 분이 내앞에서 없어지니 눈물로 밤을 지세우니 그 가족들 슬픔은 말로 표현못하겠어요, 이비인후과 김보해 교수님, 1차로 근막염 응급 수술 하셨던,,,한숨쉬면서 저한테 설명할 때 10억을줄테니 살려달라고 하셨는데 구해주셨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성형외과 윤정수 교수님 최대한 흉터안남게 노력했던거... 매일오셔서 똑같은질문 해도 다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심느껴졌습니다. 사실은 교수님한테 질문 놓친거 이동원선생님한테 엄청나게 질문해댔죠,,, 이동원선생님도 존함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두분 다 건승하십시오 42병동 식구들, 1차입원때 제가 3주정도 간병할 때 귀찮게하고 혹시 기분이 상하게 했던일들 있었으면 잊어주십시오, 42병동 수간호시님 감사드립니다. PS. 42병동 안경쓴 막내간호사님... 아버지가 간호사님 왜 이렇게 좋아하셨는지 내내 간호사님 얘기하시더라구요, 늘 행운만 깃드시길 기원할게요 , 중환자실 유라간호사님, 선생님은 늘 하는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애걸복걸 비대면 전화통화 배려한번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제넘게 아버님을 대신해서 한분 인사 드리고싶어서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동국대 식구들 행복하십시오 - 아들아빠 김영일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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