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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칭찬합니다 보기

42병동 이은미간호사님께

등록일2022-11-15

작성자황○*

조회수164

병실에 가만히 있다가 복도에서 들리는 목소리만으로 엔돌핀이 솟는 목소리만으로 미소가 지어지는 간호사선생님이 있습니다. 
바로 이은미간호사선생님입니다. 
이은미선생님은 환자의 입장에서 환자가 느낄 사소한 아픔까지 헤아려 주시고 공감해 주십니다. 
팔에 혈관이 없으면 다리에 하면 되죠'가 아닌 '다리 주사는 너무너무 아프니까 어떻게 해서 든 팔에서 찾아볼께요'라고 말이죠.
주사도 얼마나 잘 놓으시는지 저희 어머니께서는 이은미선생님을 '요술손'이라고 부르십니다. 
아마 라인잡기 전국대회가 있다면 이은미선생님께서 본원 대표로 출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궁금증이 많아 시시콜콜 질문도 많고 엄마일이다 보니 다 이해하고 알고 가려는 부분이 있습니다. 
처방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실때도 저의 질문에 항상 전문적이면서 비의료계 종사자인 저의 눈높이에 맞춰 차분히 최선을 다해 이해 시켜주셔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십니다. 
그래서 이은미선생님께 설명을 들으면 재차 찾아가 다시 물어보는 일이 없어요. 
게다가 귀찮은 내색없이 편하게 대해 주시니 더 감사했습니다. 
제 부모님 두분 모두 쉴세 없이 일해 오신 분들이라 일직 몸이 많이 상하셔서 병원 치레를 많이 했답니다. 
그런데 이은미간호사님은 제가 처음 봤단 말이죠
한번은 제가 너무 신기해서 선생님께 스트레스도 많으실텐데 어떻게 그렇게 즐겁게 일하세요? 여쭈어보니 
입원해 있으신 환자분들은 아프고 힘드니 우울해지기 쉽다. 그래서 일부러 목소리도 크게 하고  더 밝게 한다고 하시며. 
그러면 환자분들도 더 기운 나실거라고 말씀 하셨어요. 
선생님은 입원환자를 정서안정까지도 케어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복도에서 들리는 선생님 목소리에도 웃음이 났던거죠 
이런 부분은 본인의 자발적의지가 없다면 행해지지 않는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다른 이들이 잘 알아주지도, 알아채기도 힘드니까요.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 책임감, 사명의식이 느껴져서 기억에 남기도 했고 
직업마인드 자체 만으로도 너무 멋있는 보기 드문 선생님입니다. 
저 또한 이은미선생님을  통해서 간호사라는 직업에 존경하는 마음도 생겼답니다. 
본원에서도 이런 선생님을 더 귀하게 여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칭찬레터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