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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빠가 동국대병원 NICU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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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02-03 작성자이○* 조회수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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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26일 첫날에 동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대기실에서
저의 마음은 너무도 깊은 바다속에 있었습니다. 간호사님의 첫 설명에 대기실의 "배려'라는 글이 보였습니다. 주치의님의 첫 설명에 NICU 편지지들이 보였습니다. 그렇게 중환자실 문을 나올 때 하늘이 좀 보이는 바다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일 저녁 첫 면회를 하면서 숨을 쉴 수 있는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 안정" 이었습니다. 보이는 눈에는 우리 아기는 여러가지 도움으로 호흡을 하고 밥을 먹고 있었지만, 부모님의 마음에 오히려 안정을 줄 수 있었던 것은 간호사님들의 "배려'와 주치의님의 "전문성"이었습니다. 역시나! 키즈노트를 보면서 나아지는 우리 아기를 보면서 이제는 미소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부모님들,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다행이다. 다행이다. 다행이다. 여기있기에 다행이다'. 생각을 하시고 믿고 기다려 보세요. 왜나면 다른 곳과 다르게 이 곳은 "사명감"이라는 직업정신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동국대병원 NICU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