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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취동의서 받으러 오신 선생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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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02-03 작성자김○* 조회수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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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로 1.29입원 " 마취동의서 받으러 오신 (이동호)선생님께'
회복실의 추위에 대해 걱정을 얘기함.(예전 수술 때 그 취위가 너무 싫었음) 다음날 수술 대기실에 내려갔더니 그 선생님이 따뜻하게 데운 시트를 따로 준비 하셔서 무릎에 덮어주셨다. 기억하고 있으니 걱정말라고..(어제 기억하시죠?) 수술마치고 나와서 회복실에서 정신이 깬 순간부터 몸이 따뜻했다 . (사실 그 전 수술에서 회복실에서의 추위는 시체 검안실 테이블위에 덩그러니 혼자 뉘여져 있는것 같은 느낌 ㅠㅠ) 생활에서의 작은 배려일 수도 있겠지만, 긴장되고 두려움속에 있는 누군가에게는 그작은 배려가 큰 빛으로, 오래 가슴에 남아 기억 될 따스한 경험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선생님,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서 두서없이 이렇게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