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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최고의 팀~~ 칭찬합니다

등록일2023-03-21

작성자허○영

조회수244

안녕하세요~~
큰딸 먼저 소아청소년과 다니다가 아들까지 다니게 된 엄마입니다.
제가 칭찬글은 잘 안쓰는데 제가 감동의 시간이 있어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희 부부가 키가 그리 크지 않아 딸아이의 성장에 관해 병원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백*원을 갈까.... 일*병원을 갈까.... 움직이는 김에 세브란*를 다닐까??
어머나~ 예약도 만만치 않더군요
저는 우선 두군데 예약을 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여자 교수님이라는 이유로
서울에 있는 병원과 동국대병원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병원 먼저 갔다가 동국대 김지현교수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어머나... 수수하신분인데 미모도 빛이 나는 이렇게 멋지신 분일 줄이야...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미소를 지어 주시는데.... 친절은 서비스...
딸아이의 뼈사진 판독은 미리 다하고 기다리고 계신듯 하더라구요...
저의 애타는 마음은 어찌 또 아시는지... 바로 안심시켜 주시는데 어찌 안다닐수가 있을까요??
그렇게 추적관찰을 몇년을 다니다가 아들까지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딸아이의 급성장이 지나고 성장이 더디니
저희 모녀가 성장주사를 맞고 싶어하니 딸아이에게는 자연성장을 권유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성장주사가 뼈나이대비 효과가 미비할 시기였습니다...
울구불구의 3월 한달을 보내고... 딸아이의 빡센 운동과 영양, 수면이 들어갑니다..
여기서...잠깐...
교수님께서만 격려 해주신게 아니라.... 바로 간호사님들께서도 함께 격려를 해주셨던겁니다..
바로 정혜은 간호사님, 서지혜 간호사님...
부모로서 아이에게 격려는 잔소리가 될수 있는데...
간호사님들께서 할수 있다고... 격려 해주셨어요...
그리고 작년 12월... 딸아이의 마지막 진료날...
160.4를 찍었습니다...아시나요? 동국대 수동키.... 자동키보다 조금 작게 나옵니다..
저도 모르게 환호성을 지르고
정혜은 간호사님, 서지혜 간호사님... 
데스크 간호사님... 다 축하해 주셨어요...
그리고 진료실 들어갑니다.. 기쁨의 눈물 흘리며 들어갑니다..
교수님 벌써 기록 보시고.. 눈물을 글썽이시며.. 이런 경우는 무한칭찬 해 주어야 한다고
하시고... 우리 딸아이 꼭 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격려말씀 잊지 않으셨고요...
다시한번 해외연수 가신 김지현 교수님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지금 3월입니다...
우리딸 161 찍었습니다... 나머지키는 덤이다... 하고 있습니다..
누나따라 동생도... 일찍자고 운동하고 공부합니다..
누나 영양제 먹으면 같이 먹습니다..비타민D 따라 먹습니다..
오늘 소아청소년과 아들과 같이 접수하는데
정혜은 간호사님, 서지혜간호사님 먼저 알아봐 주십니다...
아들에게도 잘 있었냐고... 먼저 무뚝뚝이 아들에게 말 걸어 주십니다..
아들은 머쓱해 하며.. 네~~ 합니다..
한마디로 저에겐 가족 같아요... 

김지현 교수님 연수가시고 어떤분이 오셨을까???
걱정반 설레임반...
김민지 교수님..만나뵙고 진료 보니.. 제가 괜한 걱정 했습니다..
세상에 미모만큼이나.. 친절하시고... 
아이에게 대하시는 것도 섬세하시더군요...
처음 뵙는 날부터 제가 이것저것 부탁드렸는데..
너무 친절히 알려주시고... 감동이었습니다...

동국대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최고의 팀웍인거 같아요..
동국대 일산병원 원장님 ~~
혹시 이글을 읽으신다면.... 소아청소년과 무한 칭찬 한번 부탁드립니다..
많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진료를 보지만..
그에 응대하시는 교수님, 간호사님들 업무도 보통일 아닐겁니다..
다른 병동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여기는 컨트롤이 좀처럼 힘든 소아.. 아동들이잖아요...
요즘 소아과는 기피한다고.. 들었는데
너무나 친절히 맡은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저희 아들만 기억하고 계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마 다른 친구들도 다 기억하시고 친절히 대하시고 묵묵히 일하고 계십니다..
오늘도 아들과 함께 진료 받고 나오는 길이지만..
동국대 일산병원으로 오기를 참 잘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긴글 마무리 합니다..
꽃샘 추위에 건강 조심히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