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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병동 보호사님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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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04-07 작성자서○* 조회수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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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호스피스병동으로 올라간다고 얘기를 들었을 때는 한쪽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잠시나마 가야되나 고민을 하다가 병동으로 올라온 저에게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그것도 잠시 보호자님들이 저의 아빠의 손발이 되어 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마음만 듭니다. 만약 제가 혼자 누워있는 아빠를 케어 했다면 분명 힘들고 지쳤을텐데 그럴 시간을 안주시고 아빠 곁에 편한 마음으로 지켜볼 수 있게 해주신 보호사님들에게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분 한분 성함을 적고 싶지만 어느 한 분 친절하지 않으신 분이 없어서 더욱더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