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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병동 임소연간호사님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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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05-11 작성자안○* 조회수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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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폐렴으로 병원 응급실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61병동에 입원하여 고열로 첫날부터 기진맥진한 상태로 침대에만 누워있었습니다. 처음 입원한 것이기에 입원실에서 뭘 해야 할지 필요한 게 있을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당황 할 때면 임소연간호사분께서 발 빠르고 신속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물론 담당간호사니깐 당연히 해야할 일들이지만 연세가 많으시고 귀도 어두운 어르신들께 더욱 적극적으로 간호하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은 참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환자분들은 기운이 없고 낯설은 병실 환경에 기분이 쳐져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와중에 어르신 환자분들께도 손녀나 딸처럼 살갑에 하시며, 말 동무도 되어 드리는 등 진심으로 이 일을 하고 계시는구나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3교대로 돌아가면 힘들게 간호사 임무를 하시면서도 씩씩하고 밝게 일하시는 모습을 포로페셔널하며 군인인 저도 그 에너지를 받아가며 도전받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