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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병동 최인영 수간호사님 칭찬합니다 (병동 간호사님들 모두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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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06-20 작성자이○상 조회수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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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염으로 고생하다 가래때문에 호흡곤란으로 119에 신고에 응급실로 입원한 환아 엄마입니다
처음 겪는일이라 놀라고 힘들고 무섭웠는데 병실은 어수선하고 20살 아들이지만 너무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섬망환자분에 치매환자분과 밤만되면 괴성을 지르시고 치매이신분들이 대부분이지만 한분은 몇십번씩 화장실을 다니시는 분이였는데 화장실옆침대를 쓰는 우리 커튼을 수없이 걷어대셨고 누구냐고 불끄라고 하시고, 에어매트 불들어와있으면 전원를 끄시고 했는데,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아이상태는 안좋아가는데 밤새 아들과 저는 잠도 못자고 괴로움에 연속이였습니다.. 2인실을 간곡히 부탁하여 101병동으로 이동했습니다 그쪽도 모든분이 친절하시고 성심성의껏 간호해주셨지요 102병동 수간호사님이 직접 방을 데리고가서 보여주시고 이동시에도 계속 짐도 챙겨주시고 아들상태도 설명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얼마후 퇴원하고 다시 그날로 119에 실려 응급실로와서 재입원을 했습니다 91병동으로 갔다가 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결국 중환자실로 입원해 15일만에 다시 102병동으로 왔습니다 많은날 계속 안좋아져만가는 아들을 볼때마다 저는 우는거말고는 할수가없었는데 다시온 저희를 수간호사님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아들 상태 하나하나를 다시 재점검하며 체크해주시고 몰라서 헤메는 저한테도 많이 응원해주십니다 기관절개관을 실수로 빠지게했을때도 간호사님의 빠른 대처로 바로 다시 호흡을 할수있게 해주시고, 102병도 모든 간호사님들 다 좋으시고 친절하십니다 지금 아들의 몸상태는 조금씩 회복되어가며 소변줄도 빼고 호흡기에 산소도 중지하고 호흡기 떼는 연습도 해가며 하나하나 제자리를 찾아가기 바쁩니다 많은날들 눈물로 밤새우며 불안해하는 하는 저에게 아들이 좋아지는거 생길때마다 자기일처럼 좋아해주시고 박수쳐주시고 힘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중환자실 가기전 울고있는 저에게 다가와주신 주지스님도 기도해주셨는데 그 고마움에 아들이 힘내는거 같습니다 모든분들 항상 좋은날만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