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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병동 김정형 수간호사님, 남건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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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06-28 작성자신○원 조회수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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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엄마의 교통사고로 일주일간 91병동에서 보호자 생활을 하였습니다. 처음 안내해주신 간호사님부터 여러 간호사님의 친절에 놀라며, 이 병원에 입원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그중에서 김정형 수간호사님, 남건 간호사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김정형 간호사님은 처음 인사오셨을때부터 불편함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퇴원하기 하루 전 날 그냥 가셔도 되었는데 인사까지 하시고 가셔서 참으로 친절하시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서류 문제로 귀찮게 해드린 점도 있는데 빠른 일처리로 덕분에 잘 해결하였습니다. 남건 간호사님 역시 간호 업무 뿐만 아니라 서류 문제로 이것저것 질문도 많고 했는데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해주시는게 항상 느껴졌습니다. 저도 서비스직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써 사람을 대하는 일이 얼마나 감정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든지 잘 압니다. 병원에 있으면서 지난 날 무심하게, 무표정하게 응대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졌던 적도 있었습니다. 91병동 간호사님들 덕분에 저희 엄마는 무사히 아들 결혼식에 행복하게 참여 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동국대일산병원에서의 일주일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