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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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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문정현교수님, 주치의 이규혁선생님 칭찬합니다.

등록일2023-07-05

작성자김○우

조회수893

지난 6월 18일 전남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수술을 해야하는데 연고지 인 경기도에서 수술 및 입원치료를 하기 위해 여러 병원에 전원을 문의했지만 번번이 거절 당했습니다. 
가족들과 저 또한 실망과 염려가 깊어지던 중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하다 해 사설 구급차를 타고 어렵게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여러 우여곡절 끝에 입원 8일만에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척추뼈 골절과 주변 척추뼈도 안좋아 사실 수술 후 어느정도까지 호전이 될 수 있을지 수술과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8일간 기다리면서 가족들과 저는 하루 하루가 피가 마르는 나날이었습니다. 
신경외과 문정현 교수님은 수술과정을 설명하시면서 어려운 수술이 될거라고 하시면서도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신뢰감을 주는 모습이었기에 교수님을 믿기로 하고 장장 7시간만에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실로 나왔습니다. 
대구에서 입원날 오셔 8일간 제대로 자지도 먹지도 못하며 간병을 하시던 어머니... 대구에서 KTX로 오가던 매형과 누나 모두가 저의 무탈만을 기원하다 수술 결과를 알지못했지만 회복실로 나왔다는 소식만으로도 살았구나 안도를 했다합니다. 
회복실 입구에서 저를 기다리던 매형이 마침 수술을 마치고 또 회복실에서 저를 보고 나가던 문정현교수님을 만나 인사를 드리니 긴 수술로 진이 빠진 모습이지만 반갑게 맞아주시며 어려운 수술이였지만 성공적인 결과를 얘기하시면서도 겸손히 천운이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인술을 실천하시는 분이구나라고 생각 되었답니다.
사실 매형도 대구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27년째 근무중이라 병원사정을 왠만히는 꿰고있는분이라 정말 복받은 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문정현 교수님 외에도 수술 후 수술경과와 이후 치료계획 불편함을 살뜰히 챙겨주시던 이규혁 주치의 선생님 그리고 이름을 못봤지만 같이 오시던 여선생님도 정말 친절히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시는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수술 첫날 오후근무하셨던 91병동 정혜미간호사님 그리고 차주은 간호사님 통증호소 할때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케어 해주셔 감사하고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일생 일대의 위기를 동국대학교 일산병원과의 인연으로 더군다나 신경외과 문정현교수님, 이규혁주치의 선생님, 91병동 정혜미, 차주은 간호사님의 도움으로 걸어서 병원문을 나서게 되어 너무 감사드리고 이름을 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보조 집도의선생님, 91병동 여러 간호사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