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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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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병원장님과 이사장님께 올립니다. !

등록일2023-07-24

작성자노○*

조회수338

존경하는 병원장님과 이사장님께 올립니다.!

장대비 장막에 가세두루 평안하시고 오직 행복과 사랑만 가득하시길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는 소화기내과 환자 노영*입니다.
회사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병변을 치료 받고자 담당 의사선생님(조혜기선생님)진료 중 
시술위해 입원 치료 도중 간 CT에서 간세포암이 의심되어 폐CT와 MRI촬영 후 간세표암을 진단 받았습니다. 
15년 전 돌아가신 모친께서 뇌종양 판정(뇌하수체 선종을) 받으실 때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주변이 어두워지고 땅이 꺼지는 경험을 했었는데, 
오히려 제 몸둥아리에 암이 있다고 말씀을 들었는데 차분해 질 수 있다니 새롭습니다. 
15년 간병으로 채득한 것도 있겠으나 이곳 동국대학교일산병원에서 소화기내과 조교수님을 비롯한 입원간 주치의 선생님 
그리고 다학제진료로 상세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환자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신 외과 김성룡교수님을 존경합니다.
아울러 바쁘신 와중에도 서로의 시간 계획을 맞추시느라 환자 한 명을 위해 점심식사 마저 비우시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영상의학과 선생님과 
소위 말하는 그 무섭다는 항암치료 설명을 해주신 혈액종양과 선생님께도 고개숙여 깊은 감사와 존경, 그리고 경의를 표합니다. 
위 두 분은 성함을 못 여쭤봐 무명으로 기재함을 용서하여 부시길 간청합니다.
마치 의학 드라마나 미드에서 나오는 색다른 경험이었고 환자에게 정확한 병변과 검사와 그 간의 치료 그리고 상태 . 
여러 교수님 등의 훌륭하신 그 간의 진료 및 치료 노하우를 공유하시면서 앞으로 치료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MRI상 전문 판독 능력이 없는 환자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화살표기를 통한 정확한 변병위치 
그리고 그 밖에 관심을 가지고 향후 관찰을 요하는 판독 결과물의 자세한 설명은 
병이 가지는 무게감에 억눌린 환자에게 잠시라도 생명줄을 주시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사유는 그 날 식사도 거르신 채 마중을 해주신 다학제 진료팀 담당간호사님이 친절하신 안내부터 
다학제 진료가 본인의 분양에서 전문적이고 의학적인 소견을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소화기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 각과 교수님 
모두 찾아가 인사 올리고, 환자 입장에서 치료를 앞에 두고 행여 경거망동 하진 않을까하여 
간호사님부터 의사선생님의 노고를 병원장과 이사장님께 올려 그간에 노고에 대해 격려해주신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하는 바램입니다. 
저에게 아주 급속도로 변하는 의학발전이 인간생명 연장에 큰 힘이 되고 있으나
이처럼 식사 마저 거르고 환자를 살리겠다는 이런 분들의 소명의식과 희생정신이 바탕이 되었기에 부처님의 가피가 
기독교 신자인 저에게도 소중하고 감사하게 찾아왔는지 모른다는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봅니다. 
녹음이 짙어 질수록 더위가 기승일터 더욱 건강하시고동국해각교일산병원 무궁한 발전을 위해 언제나처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