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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종양내과 전민규 전담간호사 ,배현서 전담간호사 ,62 병동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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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08-26 작성자권○은 조회수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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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술은 아니였지만 처음해보는 입원에 환자복까지 입으니 환자였지만 정말 환자가 된 기분이였습니다.
제가 있던 병실은 장기간 입원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였고 케어하시는 입장에서 여러모로 신경쓰실것도 많고 힘든 케이스도 있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환자에게 친절하고 필요한게 있으시면 이야기 해달라고 아프시면 꼭 호출하라고 신신당부 하시는 말들이 참 친절하시고 따뜻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세심하게 살펴주던 전민규 선생님, 아프면 참지말라고 이야기 해주시던게 왜그리 입원기간 동안 위로가 되었는지,, 일도 많고 귀찮으실법한데 그런 말들에 선생님의 따듯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뭐라도 해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배현서 선생님, 밤 사이 푸근하고 따뜻한 말들로 환자들과 공감하고 신경써주시던 모습이 감사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편안하게 잘 치료받고 갑니다. 인사를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치료하러 왔다가 위안를 얻어갑니다. 병원에서는 직원들을 잘 챙겨주시고 후에 더욱 큰 병원이 되길 바라봅니다. 감사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