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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내과 명의 김제상 교수님, 제 가족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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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09-06 작성자환○○○딸 조회수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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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올해 2월, 가족의 응급상황 전화를 받고 정신없이 응급실로 갔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응급실에서 입원 수속을 밟으며 처음 봤던 교수님의 성함을 보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렇게 제 가족은 중환자실로 입원을 하게 되었고 가족들을 다같이 불러 상세하게 환자의 상태에 대해 종이에 직접 써가면서 설명해주시고 무뚝뚝하게 말씀은 하셨지만 정말 걱정스러운 눈으로 저희를 보시던 그 눈빛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도 교수님께서 인간적으로 저희 가족을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는 것 같아 엄마와 같은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돌아왔네요. 응급실에서 중환자실, 그리고 병동에서 퇴원까지 기적적으로 회복하고 퇴원하면서, 퇴원하고 나서 지켜야 할 지침들을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환자에게 당부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퇴원하고 나서도 여러 번 통증이 있어 응급실을 거쳐 입원을 하셨긴 했지만, 그때마다 회복까지 갈 수 있도록 치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과계 중환자실 및 61병동 간호사님들께도 감사 인사 올리고 싶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함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직접 뵙고 말씀드리지 못해서 정말 아쉽지만, 몇 번 같이 외래에 갈 때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었습니다. 치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환자가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저희 가족도 열심히 노력할게요. 교수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