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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병동 이름모를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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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3-09-11 작성자강○* 조회수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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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좀 있으시고 8월 29일 낮에 근무이신 듯 했습니다.
미소를 띄고 계시고 단발머리에 신입인지 인턴들인지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도 시키고 계셨는데 (수간호사 느낌?) 수술 28일후 극심한 통증과 만하루 움직이지도 잘 못하고 목경동맥주사로 목도 제대로 들지도 못하는 저를 일으켜 앉혀서 등을 엄마손같은 느낌으로 두드려주시고 위로해주시는데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그 후 몇 번을 뵈었지만 쑥스러워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말았는데 이렇게 글로 남겨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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