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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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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정혜리 전공의 적극 칭찬드립니다!!

등록일2023-12-13

작성자오○현

조회수109

저희는 결혼8년차로 시험관아기를 약 4년동안 진행하여 어렵게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만 생기면 끝인줄 알았었는데 참 많은 이벤트들이 있더라구요 
30주차에 양수가 새면서 다니는 병원에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에 소견서를 써줄테니 급히 가야할것 같다
얘기를 듣고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와이프를 혼자 입원 시키고 정말 많은 걱정을 하고있던 상황에 
통화할때마다 정혜리 전공의선생님을 하루도 빼놓지않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선생님께서는 걱정과 불안에 가득차있는 와이프의 손을 잡아주며 정말 본인의 가족처럼 
긍정적인 얘기들, 현실적인 얘기들을 매일같이 해주셨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대학병원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았던 사람으로써 처음엔 그냥 그렇구나 하며 
이야기를 들어만 주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당일
여느때와 같이 와이프의 필요한 용품들을 가져다 주러 갔는데 교수님께서 더는 안될것 같다며
수술을 진행해야할것 같다 말씀을 듣고 아무것도 몰랐던 저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수술실로 들어가는데 정혜리 전공의선생님께서 와이프의 손을 꼭 잡아주며 아이를 만나러 가는것이니 
너무 울지말라며 수술실안에서도 손을 꼭 잡아주셨고, 여기계신 교수님, 마취과교수님, 간호사선생님 
많은분들이 저희 아기를 무사히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러 오신분들이니 모두를 믿고 걱정 말라하며 
겁에질려있는 저희 와이프를 다독여 주셨습니다 

나중에 들은얘기로는 수술실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에서도 손을 놓지않고 꼭 잡아주셨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인 제가 못해준것들을 선생님께서는 세심하게 저희 와이프 옆을 지켜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기하는곳 앞에서 어찌할줄 몰라 울고있었던 저에게 김희선교수님, 분만장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정혜리 전공의선생님께서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그순간부터는 큰 걱정이 덜어내진것 같았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아기는 중환자실로, 와이프는 입원실로 이동하고 주말동안 와이프가 회복중에도
정혜리 전공의선생님은 꼭 찾아뵈서 인사드리고 싶다 하였는데 
주말이 지나 선생님께서 회진을 오셨습니다 
와이프는 선생님을 보자마자 어린아이처럼 울음을 터트렸고, 선생님께서는 정말 고생많았다며 
와이프를 달래 주셨습니다 

휴게실에서 아기걱정에 울고있는 와이프를 보고도 다시 돌아와 긍정적인 얘기들도 해주시고 
그 후에도 퇴원당일까지 와이프를 시간되실때마다 찾아주셔서 좋은얘기들 또한 많이 나누어 
퇴원 후 조리원에 들어왔는데도 정혜리전공의 선생님덕분에 너무 큰 힘이 되었다며,
아기와 함께 오지 못한 서운함도 있지만 더욱 더 씩씩하게 산후조리 받겠다며 다짐하는 모습을 보니
정혜리 전공의 선생님은 단순히 아기 분만을 해 주신것만이 아니라
한 사람의 힘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꿔주신 의사선생님이라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정말 더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글을 잘 못쓰다보니 두서없이 적은것 같네요 

누군가에겐 그냥 의사와 환자 거기서 끝이다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아기가 건강히 퇴원해서 조금 더 크면 꼭 정혜리 전공의 선생님같은 분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줄겁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김희선교수님, 분만장 간호사선생님들, 42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우리 아기를 저희대신해서 가족처럼 돌봐주고 계시는 NICU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힘드실텐데 웃음을 잃지않고 
저희를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진다고하니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얼마 남지않은 올 한해 정말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