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가기 주메뉴로 가기 카피라이트로 가기

고객의소리

칭찬합니다 보기

심장내과 도웅정교수님 , 심혈관조영실 선생님들 그리고 61병동 간호사님들 칭찬합니다

등록일2023-12-14

작성자조○희

조회수630

작년 , 저의 작은 천사아기를 만날 때부터 
동국대학병원과의 인연이 시작되어 
이번에도 간단한 시술을 하기 위해 1박 2일 기간동안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전극도자절제술이 비교적 금방 끝나는 시술이라지만 
아무래도 심장쪽이다보니 저는 조금 많이 무서웠던거 같아요. 

임신 후기 때 더 또렷하게 나타났던 빈맥증상들 때문에 
임신기간 때 처음 뵈었던 도웅정 교수님 , 
처음엔 무뚝뚝하신분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되게 세심하시고 배려해주시고.. 
이번 시술 받는 깨어있는 3시간 동안에도 내내 시술에 집중하시면서도 
중간중간 제가 무서워하는걸 아셨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도 상세히 해주시고 , 
중간중간 시술실 온도도 계속 확인체크해주시는거 같았어요. 
시술 전후로도 제 보호자에게 꼼꼼히 설명해주셨더라구요. 
시술 후에도 병실 올라오셔서 확인하시는데 모래주머니 뗄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제가 모래주머니와 함께 하고 있었더니 
교수님께서 직접 테이핑이랑 모래주머니랑 서슴없이 떼어내주시고..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심혈관조영실에 교수님과 함께 시술 함께 해주셨던 선생님들 , 
보통 젊은 여성분은 부끄러우실 수도 있을거라는 간호사님의 말과는 달리 
시술시작 전 준비 때부터 끝나고 마무리까지 
세심한 배려와 완전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부끄러움이란 느낄 수 없었어요. 
예를 들어 , 지금은 시술부위 소독을 할거구요 , 소독약이 말르면 거즈로 덮어드릴게요. 
또는 제모가 부족한 부분을 정말 슥슥 손빠르시게 준비 해주셨다는.. 
그리고 시술이 끝나고 카테터랑 관을 뺄 때는 
조금씩 아파오면서 안도감이 함께 몰려왔는지 
꾹꾹 참아보려했는데도 눈물이 자꾸 나더라구요. 
지혈해주시던 선생님께서(장발에 검정뿔테안경쓰신 선생님) 
그걸 또 보식고는 거즈로 눈물 닦아주시고 , 
3시간 내내 차가웠던 제 손을 잡아주시는데 그 순간에 그 손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또 다른 선생님도 함께 말걸어 주시며 무서웠던 제 마음을 다독여주셨답니다.
조영실 선생님 한분한분 다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성함이라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동국대학학교 홈페이지에서 따로 찾기는 어렵더라구요!

마지막으로 61병동 간호사선생님들도 
한분한분 다 너무 친절하셔서 짧은 입원기간이였지만서도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그 중 김은정 간호사선생님 ,
작년에 출산전 잦은 빈맥으로 3주입원기간동안 병원입원으로 
울퉁불퉁 변형되어버린 제 혈관이라서 바늘 꽂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신중히 살펴보시고 한번에 잡아주셔서 또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작년에 수액을 오래 맞아 퉁퉁 부은 팔에 두번 , 세번 주사 놓으니 공포가 생기더라구요..ㅠ
그리고 또 오늘 하루 기분 좋게 보내시라구
바늘 다시 꽃는 일 없도록  신중하게 잡아드리고 싶었어요 하시며 
웃으며 말씀주시는데 정말 일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느껴지는 마음이였달까요! 
시술실 내려가기 전에도 다른 간호사 선생님과 함께 수액체크해주시면서 
시술잘받고오라고  머리 쓰담쓰담해주시는데 
보호자가 없는 병동에서 걱정한가득이던 저에겐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이소연간호사선생님 , 
시술부위 확인해주시고 배랑 허벅지 전체에 남은 소독약 보시더니 
조금이라도 닦아볼까요?!?! 하시며 
알콜솜으로 요리조리 정성스레 닦아주시는것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1박 2일 짧은 입원이였지만 , 
동국대학교 의료진 선생님들 한 분 한분 다 
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들이라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이렇게 글으로나마 남겨봅니다 !^^

작년에도 이런게 있는줄 알았다면 진작 썼을텐데ㅠ
제 은인과 다름없는 산부인과 박현수교수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