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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병동 정유정 간호사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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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4-01-02 작성자민○* 조회수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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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를 받으러 재입원 환자 보호자입니다. 4층, 6층 간호사님들하고는 약간 틀린 분위기였는데..
약간 서먹하기도 하고 유독 바삐 분주하게 다니는 한 분이 웃으면서, 옆에 계신 분이 몇 번이고 요구를 해도 "잠시만 기다리세요." 상냥한 목소리로 응해 주셔서 7층에서는 낯선 모습이었습니다. 혈압을 재셔야 하는 분이 그냥 나가셨는데, 보호자분께서 환자에게 전화를 거시니까 "다치시면 안되시니까 천천히 조심해서 오시고 제가 다시 올게요 " 하는 목소리가 너무 맑고 예뻐서 자꾸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항암치료 주사가 46시간 걸리는 거였는데 수시로 와서 시간을 말씀하셔서 아픈 남편이 다 웃으면서 "참 예쁘고 밝아요. 상냥하고 .." 그래서 웃음이 사라진 남편이 웃는 걸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간호사님의 한마디가 환자에게는 큰 감동을 주신 정유정간호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지금처럼 환자를 만나세요. |
